️ 첫 상업 발사의 문턱에서 멈춘 ‘한빛-나노’ — 대한민국 민간 우주 시대의 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용 발사체, **‘한빛-나노’**의 발사가 아쉽게도 연기되었습니다. ㅠㅠ — 당초 오늘(20일)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는데요.
연료 충전까지 마친 기립 상태에서 기술적인 점검 사항이 발견되면서 발사 시도가 중단되었습니다. — 우주로 가는 길은 역시 쉽지 않지만, 완벽한 성공을 위한 신중한 선택이라 믿고 싶네요! ️ 발사 중단 원인은 ‘액체 메탄 탱크 밸브’ — 이노스페이스가 밝힌 구체적인 문제는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의 충전용 밸브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 기립 후 산화제와 연료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이상이 감지된 것인데요. — 발사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한 우주 산업의 특성상, 현장에서 발견된 작은 결함이라도 즉시 멈추고 점검하는 것이 사고를 막는 최선의 방법이겠죠.
ㄷㄷ 재도전은 언제쯤?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