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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에 묶여 공중에”…나주 벽돌공장 가혹행위, 기사·방조자 검찰 송치

 “지게차에 묶여 공중에”…나주 벽돌공장 가혹행위, 기사·방조자 검찰 송치

전남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가혹행위 사건의 가해자들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사건 개요 가해자: 한국인 지게차 기사 A씨(50대) 피해자: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 B씨(31) 일시·장소: 2024년 2월 26일, 전남 나주 벽돌 제조 공장 A씨는 벽돌 제품과 피해자를 비닐로 함께 묶어 지게차로 공중에 들어 올리는 가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C·D씨는 이를 제지하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함께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사건 드러난 경위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 경찰이 영상을 토대로 가해자를 특정해 조사 진행 피해자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 현재 진행 상황 A씨: 특수감금·특수폭행 혐의 → 불구속 송치 C·D씨: 방조 혐의로 함께 검찰 송치 노동 당국 조사: A씨가 4년 전에도 다른 노동자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진술 확보 → 추가 조사 중 의미와 파장 이 사건은 단순 폭행을 넘어,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