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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채로 삶기 금지" 영국, 랍스터·문어도 고통 느끼는 '지각 있는 존재' 선포

  "산 채로 삶기 금지" 영국, 랍스터·문어도 고통 느끼는 '지각 있는 존재' 선포

끓는 물에 바로 퐁당? "이제는 용납할 수 없는 도살법" — 우리가 식당에서 흔히 보던 랍스터나 게를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 조리 방식, 앞으로 영국에서는 보기 힘들어질 것 같아요!

— 영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동물복지 전략’에 따르면, 갑각류(게, 새우 등)와 두족류(문어, 오징어 등)를 산 채로 삶는 행위를 금지하는 구체적인 도살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 "맛있으면 그만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국 정부는 이 동물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겪지 않도록 보호받아야 할 '지각 있는 존재'라고 못 박았어요.

이미 유럽은 '인도적 도살'이 대세! — 사실 이런 조치가 영국이 처음은 아니에요.

스위스, 노르웨이,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서는 이미 살아있는 랍스터를 끓는 물에 넣는 것이 불법이라고 하더라고요. — 이들 국가에서는 요리하기 전 반드시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키거나, 특수한 냉각 방식을 통해 고통을 최소화한 뒤 도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동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