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제안’ 받고 태국 간 26세 모델, 비극적 결말 벨라루스 출신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26)**가 태국을 거쳐 미얀마 국경지대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숨진 채 발견돼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어요.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모델 계약 제안을 받고 지난 9월 12일 태국에 입국했는데요.
며칠 뒤 연락이 두절된 채 미얀마 쪽에서 시신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태국 도착 직후 납치돼 미얀마로 끌려갔다’**는 보도가 쏟아졌지만, 태국 정부는 “그가 스스로 미얀마로 이동했다”는 입장을 내놓았어요.
태국 이민국 “납치 아냐, CCTV로 확인됐다” 23일, 태국 공영 BPS TV와 여러 외신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베라의 출입국 기록과 CCTV 영상을 공개했어요. 영상에는 베라가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출국 심사대를 직접 통과하고 **자동 출입국 심사(ABC 게이트)**를 이용하며 생체 인식 시스템으로 본인 인증을 마치는 장면이 담겼죠.
이민국 측은 “그녀는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