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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응팔 10주년 예능 분량 조절 실패?! 시청자 뿔났다

  나영석 PD 응팔 10주년 예능 분량 조절 실패?! 시청자 뿔났다

제작진이 주인공? 선 넘은 출연 비중 — 최근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예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어요!

— 나영석 PD와 신원호 PD가 화면에 너무 자주 등장하면서 주인공인 배우들보다 제작진이 더 돋보인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헉,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모인 배우들의 케미를 더 보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ㅠㅠ — 단순한 카메오 수준을 넘어서 제작진의 리액션과 사담이 방송의 흐름을 끊는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팬들은 '응팔'의 추억에 젖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조금 깨진 게 아닐까 싶네요. ——————————————————————— ————— 나영석 스타일의 연출, 이번엔 독이었을까?

— 사실 나영석 PD는 예전부터 제작진을 하나의 캐릭터처럼 활용하는 연출로 유명했잖아요? — ‘지구 오락실’이나 ‘신서유기’ 때는 이런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번 응답하라 1988은 워낙 팬덤이 두터운 드라마라 기대치가 달랐던 것 같아요. —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