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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 폐암 투병을 숨겼던 가슴 아픈 이유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 폐암 투병을 숨겼던 가슴 아픈 이유

절친 황신혜도 몰랐던 최명길의 눈물겨운 사투 — 와, 여러분! 어제 방영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보셨나요?

배우 최명길 님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남편 김한길 님의 폐암 투병 당시 이야기를 꺼내며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더라고요. ㅠㅠ — 당시 최명길 님은 남편이 폐암 4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친한 친구인 황신혜 님에게조차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 가는데, 혼자 그 무게를 다 견디셨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김한길 님의 투병 소식을 나중에야 기사로 접하게 될 친구가 서운해할까 봐, 고비를 어느 정도 넘기고 나서야 어렵게 입을 뗐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를 듣자마자 황신혜 님은 그동안 언니가 겪었을 고통이 느껴져서 폭풍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데, 저도 같이 코끝이 찡해졌어요. ㅜㅜ ️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침묵을 택했던 속 깊은 마음 — 사실 힘들 때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기 마련인데, 최명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