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서로 헤어지는 과정에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서로 합의하에 갈라지는 것입니다.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하고 배려를 하여 조건을 맞추고 서로 모아놓은 자산이나 자녀의 양육 등의 세부사항까지 본인들이 알아서 조절을 하고 한다면 큰 문제가 발생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제 헤어지는 마당에 나쁜 감정을 품고 있으니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거나 하지 않고 가능한 본인이 유리한 쪽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혼 시 서로 아무도 양보를 하려 하지 않는 문제 중 하나인 친권자지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친권자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A씨와 B씨는 결혼 후 아들 둘을 낳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B씨가 새벽에 다른 여자와 통화를 하는 것을 A씨에게 들키게 되면서 이 가정의 평화는 깨지게 됩니다.
B씨의 외도로 인해서 싸우게 되자 B씨는 도리어 화를 내며 이혼을 요구하다 가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B씨는 다시 찾아와 협의로 헤어...
원문 링크 : 친권자지정 되기 위한 조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