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법인전문 세무사가 알려주는 법인 대표 최적 월급 | 연봉별 세후 실수령액 계산

 법인전문 세무사가 알려주는 법인 대표 최적 월급 | 연봉별 세후 실수령액 계산

신규법인으로 아직 매출이 적극적으로 발생하기 전이라면 무보수로 설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월 100만원~200만원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성장기법인 성장기 법인의 경우에는 법인 매출 또는 당기순이익에 연계해서 급여나 상여를 설정하여 지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급여가 적다고 무조건 안전하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종합소득세의 고세율을 회피하기 위해 지나치게 낮게 잡으면 향후 대표가 개인이 부동산 취득 등 자산을 취득할 때 일시에 많은 자금을 법인에서 출금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부동산 취득 계획에 맞추어 장기적으로 급여 플랜을 구조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적 월급이란 무엇일까? 첫째, 지급 규정의 명확화가 필요합니다. 사전에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거친 임원 보수 및 상여금 지급 규정이 문서로 존재해야 하며, 정관이나 주총 한도를 초과해 급여를 가져가면 법인세가 추징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성과연동의 객관성을 확보하여 상여나 급여 인상에 대한 정당성을 뒷받침해야 합니다. 회사에 돈이 남아서 임의로 가져간다는 관점이 아니라 당해 연도 매출액 특정 규모 달성 시 보수의 일정 비율 인상,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식으로 계량화된 사내 산식에 의해 계산되어 지급되어야 합니다. 셋째, 직무 수행의 실질적 가치가 반영되어야 합니다. 고액 연봉을 받는 대표가 회사의 독자적 기술 개발을 주도했거나 대규모 투자 유치, 거래처 다변화 등 경영 성과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이사회 실적 보고서 및 KPI 자료를 구비해두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