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잡을 파헤치고 시간을 보다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중 우연히 이러한 주제로 쓰인 자기계발책 부분 베스트셀러를 책선물로 받게 되어, 읽어보고 감상을 작성해본다. Digging의 뜻은 ‘(흙을)파다’에서 파생된 ‘파는 것”의 행위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면 파생되는 사업 아이템이 많아진다는 걸 강조하고, 이를 통해 깊이 있는 나의 분야에서 최근 말하는 ‘N잡’이 만들어진다고 얘기하고 있다. 다양한 N잡을 보다가도 내게 더 맞고 계속하게 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디자인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유튜브 촬영도 편집도 잘한다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실상은 보다 소질 있는 분야가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N잡이 N개의 노동 분야에서 찾아지고 N개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자는 N잡은 N개의 노동, N개의 수당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일당 6만원을 받던 일용직 노동자에서 일 매출 3천만원을 버는 CEO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