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TV강의, 논어 안연편 제10장 마음의 덕을 높이고, 미혹에 빠지지 마라 스토리 서영은 창가에 앉아 논어를 읽고 있었다. 민재가 뒤에서 다가와 어깨에 손을 올렸다.
민재: "뭐 읽고 있어?" 서영: "논어야.
자장이 덕을 높이는 것과 미혹을 분별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어." 민재: "그래?
그게 뭐라고?" 서영: "충성과 믿음을 주로 하며, 의를 향해 다가가는 것이 덕을 높이는 것이라고 해.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가 살기를 바라고,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가 죽기를 바른다는 거야." 민재: "그런 말이 있지.
그런데 왜 그런 얘기가 눈에 띄게 들었어?" 서영: "어제 친구가 결혼식에 초대했는데, 그녀가 신랑을 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걸 봤어.
그녀는 결혼을 바라면서도 미혹되었던 거겠지." 민재: "그래.
때로는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미혹되는 순간이 많아."
서영: "하지만 논어에 나오는 '진실로 내면을 부유하게 하지 않고, 다만 이상한 짓만 할 뿐이다.'라는 말이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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