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안연편 7장 정치의 근본은 신뢰 해설 강사: 자, 여러분! 오늘 다룰 내용은 공자와 자공의 대화예요.
자공이 "정치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고, 공자는 이렇게 답했죠: "식량을 충분히 하고, 군대를 충분히 하며, 백성들이 신뢰하게 하면 된다."
그러자 자공이 "만약 세 가지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뭘 버려야 하나요?"라고 묻자, 공자가 "군대를 버려라"라고 했어요.
자공이 다시 "남은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요?"라고 하니까, 공자는 "식량을 버려라"라고 했죠.
왜냐? "예로부터 누구나 죽음은 피할 수 없지만, 백성들이 신뢰하지 않으면 나라가 서지 못한다"고 했기 때문이에요.
쉽게 말하면, 정치에서 식량(경제)과 군대(안보)도 중요하지만,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다 소용없다는 거예요. 이걸 현대적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제자들과 함께 토론하며 알아볼게요!
문답 1: 식량, 군대, 신뢰를 현대적으로 보면 뭘까요? 제자1: 선생님, 공자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