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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로편 22장 인간이 한결같은 마음과 덕을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된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로편 22장 인간이 한결같은 마음과 덕을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된다

논어 해설, 논어고금주 자로편 22장 인간이 한결같은 마음과 덕을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수치와 모욕을 당하게 된다 1. 원문 1.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쪽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으로서 항심(恒心)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 노릇을 할 수 없다.’

하였는데, 참으로 옳은 말이다! 덕을 항구하게 지니지 않으면 때로는 수치스러운 일을 당할 수도 있다.”

공자께서 덧붙여 말씀하시길: “점을 쳐보아도 소용없을 따름이다.” 2. 공씨가 말하였다.

“남인(南人)이란 남쪽 나라 사람을 말한다.” 3. 정씨가 말하였다.

“무당이나 의원은 항심이 없는 사람을 치료할 수 없음을 말한다.” 【형병이 말하였다.

“무당은 신을 접하는 것을 주로 하여 사악함을 제거하고, 의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주로 한다. 남쪽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으로서 성품과 행실이 항심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치료할 수 없다.’

하였다.”】 4. 포씨가 말하였다.

“남쪽 사람의 말이 훌륭하다.” 【‘선부(善夫)’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