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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0장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고 한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0장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고 한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0장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고 한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공자님의 말씀,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일러 잘못이라고 한다”를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실수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 데서 진짜 잘못이 생긴다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실수한 후 스스로를 바로잡아 ‘중(中)’을 회복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잘못이 아니게 된다는 것이지요. 제자1: “선생님, ‘과’라는 말씀이 ‘중을 얻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 ‘중’이라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강사: “좋은 질문이야. 여기서 ‘중’은 마치 저울추가 놓여야 할 균형점, 즉 ‘선’ 또는 ‘바른 길’을 뜻해.

<중용>에서도 중은 저울추와 저울대처럼, 모든 것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봤지. 만약 우리가 어떤 실수를 범해 균형이 무너졌다면,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