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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19수 중 1번째 시 에피소드, 가고 가고 또 가고 가니

 고시19수 중 1번째 시 에피소드, 가고 가고 또 가고 가니

고시19수 중 1번째 시 에피소드, 가고 가고 또 가고 가니 가고 가고 또 가고 가니 그대와 살아서 이별하네요. 서로 만 리나 떨어져 각자 하늘 끝에 있네요.

길은 험하고 또 멀어서 만날 날은 어찌 알 수 있겠어요? 북쪽 오랑캐 말은 북풍에 의지하고 남쪽 월나라 새는 남쪽 가지에 둥지를 틀어요.

서로 떨어져 날이 멀어지니 몸이 야위여 허리띠도 느슨해져 버렸네요. 뜬 구름이 해를 가리고 떠도는 그대는 돌아올 생각도 없어요.

그대 그리움에 늙어 가는데 세월은 어느새 저물어 버렸어요. 버림받아도 다시 말하지 않으려니 밥이나 열심히 잘 챙겨 드세요.

에피소드 민우는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회사로 출근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을 가지만, 그의 마음은 늘 가볍지 않다.

그의 마음속에는 항상 그녀가 있기 때문이다. **민우**: (속으로) "수민아...

오늘도 네 생각이 나네." 그녀는 민우의 첫사랑이자, 그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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