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공야장편 25장 역사는 반복되지만, 위선은 항상 발각된다 해설 강사: (손을 가볍게 치며) 자, 여러분! 오늘은 공야장 25장의 핵심인 "겉과 속의 괴리"를 현대 사회에 투영해볼 거예요.
공자님이 "말을 꾸미고 얼굴에 철판 깔고 친한 척하는 자들"을 부끄럽다고 하셨는데… (눈썹을 치켜뜨며) 요즘으로 치면 어떤 모습일까요? 제자 A: 인스타에 행복한 척하는 사진만 올리는 사람?
실제론 힘들어도…? 강사: 정확해요!
(손가락을 튕기며) 공자님은 이걸 "SNS 필터링 인간"이라 부르셨을 걸요? (웃음) 그런데 여기서 더 깊은 문제가 있어요.
좌구명이라는 역사가도 같은 걸 지적했대요. 마음속으로는 원한 품고 친구인 척하는 행위죠.
예를 들어, 회사에서 나를 질투하는 동료가 커피 사준다고 말하면서 뒤에선 승진 방해한다면? 제자 B: 그런데 공자님 시대에선 왜 좌구명의 『춘추』 해설서 진위 논란이 생겼나요?
그냥 책이면 책 아닌가요? 강사: 좋은 지적이에요!
(화이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