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술이편 28장 대체로 알지 못하면서 창작하는 짓은 내가 하지 않는다 해설 장면: 도서관 스터디룸 강사 오늘 볼 구절은 “알지 못하면서 창작하는 짓은 내가 하지 않는다. 많이 듣고 그중 선한 것을 가려 따르고, 많이 보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는 것보다 다음이다”예요.
제자 D (창업가) “알지 못하면서 창작”이라… 사업 아이디어도 조사 없이 막 내놓으면 위험하다는 얘기인가요? 강사 정확합니다.
시장 조사 없이 아이디어만 내면 실패 확률이 높잖아요. 공자께서 경고하신 ‘천착(穿鑿)’—아무 근거 없이 파고들어 글을 쓰는 것—과 같아요.
제자 E (고등학생) 그럼 ‘많이 듣고 선한 것을 가려 따른다’는 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강사 예를 들어 유튜브 강의 보다가 여러 전문가 의견을 듣고, 그중 타당한 팁만 골라 내 사업에 적용하는 거죠. - 택기선자(擇其善者): ‘선한 것 곧 옳은 것만 선택’ - 지(識): ‘기억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에요.
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