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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8장 예절은 형식을 넘어, 그 속에 담긴 마음을 보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8장 예절은 형식을 넘어, 그 속에 담긴 마음을 보라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선진편 8장 예절은 형식을 넘어, 그 속에 담긴 마음을 보라 해설 1. 원문 및 직역 > 안연이 죽자, > 안유(안로의 아버지)가 공자의 수레를 빌려 관을 만들겠다고 청했다.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재주가 있든 없든, 누구나 제 자식을 장사지낼 때는 그렇게 한다. > 리(鯉)가 죽었을 때 관은 있었으나 널은 없었다. > 나는 걸어서 갈 수 있었지만, 널 없이 관을 보낼 수는 없었다. > 내가 대부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걸어서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 - “관(棺)은 있어도 널(棺闆)은 없다”: 장례 장비가 불완전함 - “걸어서 갈 수 있으나”: 수레 대신 도보로 이송할 순 있지만 - “대부의 지위를 이어”: 공자의 체면·지위 고려 2.

해설 및 문답 (1) “수레를 빌려 관을 만들겠다” 의미 제자 A 스승님, 안유가 왜 공자님 수레를 빌리려 한 거죠? 강사 옛날엔 관(棺)과 널(棺闆)을 만들 자원이 부족했어. - 수레목재를 풀어 판자로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