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헌문편 19장 무능한 리더 아래서도 조직이 살아남는 비결 해설 [서론] 강사: (커피를 내리며 여유롭게) "여러분, 오늘은 ‘막장 CEO’ 아래서도 회사가 도대체 어떻게 버티는지 공자님의 관점으로 분석해볼 거예요. 위나라 영공은 무도한 군주였지만, 나라는 왜 망하지 않았을까요?
현대의 ‘부실 경영’ 사례와 연결해보면 재밌을 것 같죠?" (스크린에 문장을 띄우며) [질문 1] 제자 A: "선생님, 영공이 그렇게 무도했는데 나라가 안 망한 게 신기해요.
무슨 마법이라도 있었나요?" 강사: (웃으며) "마법은 바로 ‘능력 있는 중간 관리자’였어요!
공자님은 세 사람을 언급하셨죠. 중숙어(빈객 관리), 축타(종묘 관리), 왕손가(군대 관리).
이들은 현자(聖人)는 아니지만, 각자 역할을 탁월히 수행했어요. 현대식으로 말하면, CEO는 무능해도 영업부장·재무팀장·개발리드가 뛰어나 회사를 지탱하는 거죠.
마치 삼성전자가 부실한 대표 아래서도 반도체 팀 덕에 살아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