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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7장 군자는 곧고 견실하되 신의를 지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7장 군자는 곧고 견실하되 신의를 지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해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한글 위령공편 37장 군자는 곧고 견실하되 신의를 지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 해설 강사: 여러분, 오늘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논어고금주 해설 중 “군자는 곧고 견실하되 신의를 지키는 데 집착하지 않는다”라는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군자의 본질이란 단순히 한결같은 의리와 믿음을 쫓는 것만이 아니라, 그 굳건한 덕이 올바른 도리를 실천하는 데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정(貞)과 량(諒)의 미묘한 차이를 통해,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도리와 신뢰를 균형 있게 유지해야 하는지를 깨달으라는 가르침이지요. 제자1: 선생님, 여기서 ‘정’과 ‘량’이 서로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일상에서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강사: 좋은 질문입니다.

‘정’은 바르고 굳건한 의리, 즉 변함없이 올바른 길을 걷겠다는 결심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서 한 직원이 어려운 윤리적 딜레마에 봉착했을 때, 자신의 원칙을 굳건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