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2 여민락 유튜브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https://www.pressian.com 기사입력 2002.02.08. 10:19:00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7강 맹자2 여민락 孟子見梁惠王,王立於沼上,顧鴻鴈麋鹿,曰:「賢者亦樂此乎?」 孟子對曰:「賢者而後樂此,不賢者雖有此,不樂也。
《詩》云:『經始靈臺,經之營之,庶民攻之,不日成之。經始勿亟,庶民子來。
王在靈囿,麀鹿攸伏,麀鹿濯濯,白鳥鶴鶴。王在靈沼,於牣魚躍。』
文王以民力為臺為沼。而民歡樂之,謂其臺曰靈臺,謂其沼曰靈沼,樂其有麋鹿魚鼈。
古之人與民偕樂,故能樂也。《湯誓》曰:『時日害喪?
予及女偕亡。』民欲與之偕亡,雖有臺池鳥獸,豈能獨樂哉?」
(梁惠王 上) 顧(고) : 돌아보다. 돌보다.
어 鴻鴈麋鹿(홍안미록) : 고니, 기러기, 큰사슴, 작은 사슴 등 온갖 새와 짐승. 經(경) : 度之, 재다.
營(영) : 表其位. 攻(공) : 作.
不日: 不多日. 亟(극) : 서두르다.
囿(유) : 나라 동산. 우록유복(麀鹿攸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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