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4 “수레는 탈 일이 없고 무기는 쓸 필요가 없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4 “수레는 탈 일이 없고 무기는 쓸 필요가 없다”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4 유튜브로 보기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기사입력 2002.07.29. 09:01:00 https://www.pressian.com 신영복 교수 신영복 선생의 고전강독 제8강 노자14 “수레는 탈 일이 없고 무기는 쓸 필요가 없다” 2) 노자 예제(例題)10 小國寡民 使有什伯之器而不用 使民重死而不遠徙 雖有舟輿 無所乘之 雖有甲兵 無所陳之 使民復結繩而用之 甘其食 美其服 安其居 樂其俗 隣國相望 鷄犬之聲相聞 民至老死 不相往來 (80장) 什伯之器(십백지기) : 많은 기계. 또는 열 사람 백 사람의 몫을 하는 기계.

重死(중사) : 畏死, 생명을 아끼다.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다.

復結繩(복결승) : 결승문자로 되돌아가다. 문명비판으로 읽는다.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다. 많은 기계가 있지만 사용하지 않으며, 백성들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게 하고 멀리 옮겨다니지 않도록 한다.

배와 수레가 있지만 그것을 탈 일이 없고, 무기가 있지만 그것을 벌여놓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