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린이 삼국지 제13회 도망치는 황제와 용감한 장군들

 어린이 삼국지 제13회 도망치는 황제와 용감한 장군들

어린이 삼국지 제13회 도망치는 황제와 용감한 장군들 크게 진 여포, 유비를 찾아가다 조조 장군과의 큰 싸움에서 와장창! 깨지고 만 여포 장군은 얼마 남지 않은 군사들을 데리고 끙끙 앓으며 바닷가로 도망쳤어요.

여포의 부하 장수들이 다시 모여서 소리쳤어요. "장군님!

이대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조조와 싸웁시다!"

하지만 똑똑한 책사 진궁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했어요. "장군님, 지금 조조의 군대는 너무 강해요.

마치 커다란 바위에 계란을 던지는 것과 같답니다. 우선은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해서 힘을 기른 뒤에 다시 싸워도 늦지 않아요!"

여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어요. "음… 그럼 예전에 나를 도와줬던 원소에게 다시 가볼까?"

진궁이 대답했어요. "좋은 생각이에요!

하지만 혹시 모르니, 먼저 사람을 보내 그곳 소식을 살짝 알아보고 가시지요." 여포는 진궁의 말에 따라 사람을 보냈어요.

한편, 기주에 있던 원소는 조조와 여포가 싸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러자 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