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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86회 진밀, 하늘의 이치를 이야기하다 / 서성, 불꽃 공격으로 조비를 물리치다

 어린이 삼국지 제86회 진밀, 하늘의 이치를 이야기하다 / 서성, 불꽃 공격으로 조비를 물리치다

어린이 삼국지 제86회 진밀, 하늘의 이치를 이야기하다 / 서성, 불꽃 공격으로 조비를 물리치다 한편, 동오의 똑똑한 장군 육손은 위나라 군사를 물리친 뒤, 오나라의 임금님 손권에게서 보국장군이라는 아주 높은 벼슬과 강릉후라는 멋진 칭호를 받았어요. 형주 땅을 다스리는 중요한 임무도 맡게 되었죠.

이로부터 오나라의 군대는 모두 육손 장군의 지휘를 따르게 되었답니다. 신하인 장소와 고옹은 손권 임금님께 새로운 연호를 정하자고 청했어요.

연호는 임금님이 다스리는 해에 붙이는 새로운 이름 같은 것이랍니다. 손권 임금님은 그 말을 따라, '황무' 원년이라고 이름을 바꾸었어요.

바로 그때, 위나라에서 사신이 도착했다는 보고가 들어왔어요. 손권 임금님이 사신을 불러들이자, 사신이 말했어요.

"촉나라가 예전에 저희에게 구원을 요청했지만, 저희가 잠시 잘못 생각해서 군사를 보냈습니다. 지금은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제 네 방향에서 군사를 일으켜 촉나라를 치려고 하니, 동오께서도 저희를 도와주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