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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제115회 위험을 피해 밭을 가는 강유와 촉나라를 향한 마지막 칼날

 어린이 삼국지 제115회 위험을 피해 밭을 가는 강유와 촉나라를 향한 마지막 칼날

어린이 삼국지 제115회 위험을 피해 밭을 가는 강유와 촉나라를 향한 마지막 칼날 별빛이 흐린 밤 촉나라 경요 5년, 추운 겨울이었어요. 우리의 영웅 강유는 부서진 길을 밤새 고치고, 군량과 무기를 가득가득 쌓으며 다시 한번 위나라를 정벌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모든 준비를 마친 강유는 황제께 편지를 올렸죠. “폐하!

신이 여러 번 싸웠으나 아직 큰 공을 이루지 못했지만, 위나라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 군사들은 지금 싸우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이번에야말로 꼭 이기겠습니다!” 하지만 후주는 편지를 읽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했어요.

그때, 늙고 지혜로운 신하 초주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어요. “폐하, 제가 밤하늘의 별을 보니, 우리 촉나라의 별빛이 어둡고 힘이 없습니다.

지금 대장군께서 전쟁을 일으키시면 아주 불리할 것입니다. 부디 조용히 힘을 기르라고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하지만 후주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일단 이번 싸움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