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제7장 술이편, 우리가 몰랐던 공자의 진짜 모습 서론: 딱딱한 훈장님이라는 오해를 넘어 '공자'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근엄한 표정으로 어려운 고전을 읊는 고리타분한 훈장님의 모습을 상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이러한 편견은 그의 진짜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가 남긴 말의 기록, 《논어》를 직접 들여다보면, 우리가 상상조차 못 했던 훨씬 인간적이고 놀랍도록 현대적인 공자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글을 통해 딱딱한 성인(聖人)의 가면 뒤에 숨겨진, 살아 숨 쉬는 한 인간으로서의 공자를 만나보시죠. 당신이 알던 공자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뀔지도 모릅니다. 1.
근엄한 성인? 사실 그는 집에서 '세상 편안한' 사람이었다 우리는 흔히 공자가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며 늘 근심에 차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의 사생활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논어》는 공자가 집에서 한가롭게 있을 때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子之燕居,申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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