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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20장 세상이 미쳐 돌아갈 때, 홀로 '바보'가 되는 용기

 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20장 세상이 미쳐 돌아갈 때, 홀로 '바보'가 되는 용기

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20장 세상이 미쳐 돌아갈 때, 홀로 '바보'가 되는 용기 絕學無憂,唯之與阿,相去幾何?善之與惡,相去若何?

人之所畏,不可不畏。荒兮其未央哉!

衆人熙熙,如享太牢,如春登臺。我獨怕兮其未兆;如嬰兒之未孩;儽儽兮若無所歸。

衆人皆有餘,而我獨若遺。我愚人之心也哉!

沌沌兮,俗人昭昭,我獨若昏。俗人察察,我獨悶悶。

澹兮其若海,飂兮若無止,衆人皆有以,而我獨頑似鄙。我獨異於人,而貴食母。

문서 도입: 똑똑한 피로사회, 멍청한 자유를 꿈꾸다 "絕學無憂." (절학무우) _"배움을 끊어라, 그러면 근심이 사라질 것이다

."_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삽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빨리 눈치를 채고, 더 날카롭게 비판해야 '깨어있는 사람' 대접을 받습니다. 그런데 2,500년 전 노자는 도덕경 20장에서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그 놈의 배움 좀 집어치워라. 그래야 네가 산다."

이 장은 노자 도덕경 전체에서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고독한 독백입니다. 세상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