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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13장 칭찬의 감옥과 내 몸이라는 짐

 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13장 칭찬의 감옥과 내 몸이라는 짐

노자 완벽 해설, 네 사상가의 지혜가 만나다 노자 13장 칭찬의 감옥과 내 몸이라는 짐 寵辱若驚,貴大患若身。何謂寵辱若驚?

寵為下,得之若驚,失之若驚,是謂寵辱若驚。何謂貴大患若身?

吾所以有大患者,為吾有身,及吾無身,吾有何患?故貴以身為天下,若可寄天下;愛以身為天下,若可託天下。

문서 도입: 칭찬과 비난, 그 영원한 롤러코스터 寵辱若驚 (총욕약경) (총애를 받으나 욕을 먹으나, 모두 놀란 것 같이 하라.) 우리는 모두 '인정'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직장에서의 승진, SNS의 '좋아요', 타인의 칭찬 한마디에 기분이 날아갈 듯 솟구쳤다가, 작은 비난이나 무관심에는 세상이 무너진 듯 추락합니다. 노자 도덕경 13장은 바로 이 지점, 인간이 겪는 가장 보편적인 심리적 불안의 근원을 파고듭니다.

"왜 칭찬을 듣는데도 우리는 불안한가?" "왜 내 몸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고통의 시작인가?"

이 질문에 대해 네 명의 사상가는 각기 다른, 그러나 결국 하나로 통하는 깊은 통찰을 내놓습니다. 도올 김용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