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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삼계탕 맛집 함초소금 깊은맛 삼계보감 마포공덕점

 마포 삼계탕 맛집 함초소금 깊은맛 삼계보감 마포공덕점

마포에서 만난 삼계보감 삼계탕은 정성 들여 푹 끓인 닭백숙이 특징으로 퍽퍽살까지 쫄깃하고 찰밥이 함께 나와 든든한 한 끼를 책임한다. 입구의 표기와 메뉴 설명에 따르면 대추와 밤 같은 재료를 한 알도 허투루 쓰지 않고 5년 이상 천일염과 함초로 만든 함초소금으로 양념을 내며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위치는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이내로 접근이 쉬워 점심 시간에 지인이나 친구와 방문하기 좋다. 주차가 편하지는 않지만 도보 접근이 용이해 가족 단위 방문에도 적합하다.

내부는 탁 트인 시야와 넓은 전경으로 한눈에 들어오며, 다수의 테이블과 길게 연결된 단체 테이블 덕에 회식도 가능하다. 아기의자도 다수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하다. 삼계탕의 주요 메뉴로 녹두삼계탕, 능이, 백숙, 닭도리탕 등이 있으며 셀프 반찬코너에는 석박지, 양파절임, 쌈장 등 곁들임 반찬이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다. 원산지 표지판에는 삼계탕, 백숙, 닭도리탕의 원산지가 명시되어 있어 신뢰감을 준다.

주문은 녹두삼계탕 2개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반찬이 차례로 나와 반찬류의 리필도 충분히 가능하다. 삼계탕의 시그니처인 함초소금은 기본 국물에 이미 간이 되어 있으며, 닭고기 살코기를 찍어 먹으라고 따로 제공되는 소금의 풍미가 깊다. 이외에도 인삼주가 서비스로 제공되는데 쓴맛이 적고 달달한 편이라 구수한 맛과 잘 어울린다. 녹두가 걸쭉하고 진한 국물의 핵심이며, 찰밥과 녹두의 조화가 닭죽처럼 잘 어우러져 밥 없이도 충분히 든든하다. 쫄깃한 닭고기와 푸짐한 살코기가 인상적이며, 국물은 별도 간 없이도 깊은 맛이 살아있다. 향긋한 냄새가 덜하고 걸쭉한 진국의 맛과 함께 반찬과의 조합이 돋보인다. 마포 삼계탕 맛집으로 기억될 만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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