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int, 출처 Pixabay 안녕하세요~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런저런 핑계로 글쓰기를 미루다가 일요일 아침에 뭐라도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최근 제 지인이 폐암 4기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마흔도 되지 않은 젊은 동료입니다.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슬픈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뇌 정지가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뱉은 말은 한마디였습니다. "하........
진짜..." 이미 뇌와 뼈에도 전이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
맨날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만나면 웃으며 인사하는 친구였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지 2주일이 지났지만 전화 한통 못했습니다.
전화해서 뭐라고 할까요? 위로한다고 위안이 될는지 전화 한 통이 그 친구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는지 판단이 안 섰습니다.
담배도 안 피우고, 가족력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 독서를 제법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
#
당독소
#
초밥
#
짜장면
#
정세연
#
염증해방
#
면역력
#
만성염증
#
만성비염
#
떡볶이
#
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