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대공원은 입장이 무료이며 공원은 05:00~22:00, 동물원은 10:00~17:00(주말 10:00~19:30), 놀이동산은 10:00~18:30(주말 19:30까지)으로 운영됩니다. 주차는 승용차 150원, 중형차 300원, 대형차 450원이며 공원이 넓어 효율적 동선이 추천됩니다. 최적의 동선은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시작해 식물원, 동물원, 놀이동산을 거쳐 아차산역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며, 지하철 5호선과 7호선이 모두 접근 가능해 도보 이동도 충분합니다.
식물원은 1973년 개원해 다소 낡은 분위기에도 285종의 온실식물이 전시되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고, 다육식물 관엽식물 분재 야생화를 순서대로 관람하는 코스가 가볍습니다. 동물원은 입장료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50여종 500여마리의 동물이 모여 있습니다. 4~10월에는 동물 먹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꼬마동물마을의 미어캣과 작은발톱수달이 특히 인기 있습니다. 원숭이마을 코끼리 맹수마을 초식동물마을 물새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까운 거리에서 다채로운 생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선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길 찾기 부담이 적고 규모도 적당합니다.
놀이동산은 자유이용권 3종·5회권·1회권으로 이용 요금이 구분되며, 어른 만 19세 이상, 청소년 만 13~18세, 어린이 만 3~12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놀이동산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아이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놀이기구들이 있어 가족 나들이에 적합합니다. 동선상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시작해 식물원 동물원 놀이동산까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아차산역으로 연결되어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기에 효율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만 구성은 알차 나들이 코스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고, 따뜻해진 날씨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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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동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