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를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반일 코스로, 맛집과 감성 카페, 산책 코스를 한꺼번에 체험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도착 직후 곰골식당으로 향해 현지 한식 맛을 맛보고 대기 시간도 고려한 동선으로 짜여 있다. 매장 앞 키오스크로 현장 예약 후 약 50분 정도 대기하는 편이지만 회전이 빨라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숯불향이 진한 제육과 갈치조림이 대표 메뉴로 꼽히고, 밑반찬과 공깃밥이 계속 나오는 구성이 만족감을 준다. 1인분 기준으로도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웨이팅이 많으므로 첫 코스로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안내한다.
식사 후 구도심의 감성을 남긴 구)공주읍사무소를 둘러본다. 일제강점기 건물이 남아 벽돌 외관이 아름답고, 1층에는 근현대 자료를, 2층에는 과거 공주시장 공간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근대식 건축의 매력을 느끼기에 좋다. 이어 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마롱드공주로 이동해 밤잼이 특징인 음료와 디저트를 맛본다. 1·2층 자리가 다 채워질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밤잼 라떼와 슈페너, 버터떡과 밤잼 연유 조합이 대표적이다. 버터떡의 쫀득함과 달콤한 밤잼이 조화를 이뤄 만족도가 높다.
공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인 공산성은 백제 시대의 산성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성곽을 따라 걷다 보면 금강의 풍경이 함께 보여 풍경 감상까지 가능하다. 산책 코스에 이어지는 풍부한 역사적 분위기와 자연 경관이 당일치기의 마무리 감을 더해 준다. 마지막으로 피탕김탕으로 인해 방문이 많아 웨이팅이 일반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캐치테이블을 이용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한 점도 안내되며, 김치와 피자치즈, 탕수육이 어울리는 조합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소자는 양이 충분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있다. 이처럼 맛집 탐방과 산책, 감성 체험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반일 코스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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