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2021.11.17 08:36 국토부, 토지 적성평가 관한 지침 개정안 행정예고 올 3월 LH 투기방지 대책…24개 기능 폐지·이관·축소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 [연합]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행해온 ‘토지적성평가’ 검증 업무가 내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 이관된다.
지난 3월 직원 투기 의혹 사태 이후 LH의 독점적·비핵심 기능 24개를 폐지·이관·축소하겠다는 정부의 ‘LH 혁신’ 조치가 가시화된 첫 사례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의 적성평가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다음달 1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LH가 수행하는 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 제공 등의 업무를 LX로 이관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토지적성평가 표준프로그램 제공 기관, 표준프로그램 외 전산프로그램의 평가 수행 적합여부 인증 평가결과 검증기관의 자리가 LH에서 LX로 넘어...
원문 링크 : ‘LH 혁신’ 본격화…토지적성평가 검증업무 LX로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