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은 부산에서 자주 찾는 메뉴로 남편의 입맛에 맞춘 밀키트를 직접 제작해 냉동 보관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문제는 배달 비용과 시판 밀키트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시장에서 돼지머릿고기를 대량으로 사 와 밀키트를 만들고 필요할 때마다 10분 안에 완성되도록 준비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먹고 싶을 때마다 200g씩 나누어 밀키트 용기에 담고 부추 한 줌과 대파를 함께 넣어 보관한다. 양념장은 재료를 모두 섞어 준비하고, 냉장 또는 냉동 보관 방식으로 마무리한다.
냄비에는 물 450ml와 사골 코인 육수를 넣고 육수가 녹기 시작하면 냉동 보관한 밀키트 1개를 그대로 넣고 끓인다. 별다른 재료 없이 한 냄비로 완성되니 바쁜 날에도 부담이 없다. 사골 육수나 가루 육수를 함께 넣어 얼려 둘 수도 있지만 끓일 때 넣는 쪽이 국물 맛이 더 깔끔하고 진하다고 느껴진다. 간이 부족하면 굵은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맞추고 취향껏 들깨가루를 더해도 좋다. 소면을 삶아 넣으면 국밥집 같은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부추를 더 넉넉히 추가해도 맛이 더 깊다.
냉동실에 몇 개만 쟁여 두면 돼지국밥이 필요할 때 배달 앱을 켤 필요가 없고 물과 사골 코인 육수만 준비하면 10분 안에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된다. 부산 출신 남편도 만족하는 메뉴로 냉동실 필수템이 되어 가는 중이다. 배달비를 아끼고 필요할 때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는 돼지국밥 밀키트를 한 번 만들어 보길 권한다. 도움이 되었으면 팬 하트로 응원해 달라는 요청은 제외된 채로, 자주 찾아 오라는 안내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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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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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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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밀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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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돼지국밥 먹고 싶을 때 10분 완성! 냉동 밀키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