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 1.5kg으로 만든 대용량 잡채 옛날 잔치집 감성 살린 엄마표 황금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제가 잡채를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명절이 되면 엄마에게 잡채를 해달라고 조르곤 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코리안 섹시푸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을 때는 원팬으로 자주 해먹었는데, 엄마표 옛날 잔치집 스타일의 맛을 못 따라가더라고요. 이번 추석에 잡채를 하신다길래 내심 기대를 했는데, 집에 남아있는 당면이 1.5kg이라 몽땅 만들기로 했어요.
엄청난 양이지만 식당도 운영하셨던 엄마에겐 이 정도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양이라 맛깔스럽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많은 양도 간이 딱 맞게!
맛있는 잡채 대용량 황금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엄마표 잡채 황금레시피 *재료* 당면 1.5kg 돼지고기 1근 (약 600g) 당근(작은 크기) 3개 양파 큰 것 1개 목이버섯 550g (불린 후 기준, 불리기 전 한 줌) 새송이 + 느타리버섯 삶은 것 570g (새송이 1봉지, 느타리버섯 4덩어리)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