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통 버리지 않고 손질 끝까지 알뜰하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 입니다.
양배추 한 통을 사면 처음엔 든든하지만, 며칠 지나면 냉장고 구석에서 시들어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예전엔 절반도 못 쓰고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이번엔 그런 낭비를 막기 위해 한 통을 통째로 손질해 채썰어 소분 보관했어요. 결과는 대만족!
샐러드가 먹고 싶을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양배추 손질부터 소분까지 우선 깨끗이 씻은 양배추를 얇게 채썰어 준비했어요.
칼로 썰어도 되고, 채칼을 사용하면 훨씬 일정하고 빠르게 썰 수 있어요. 전 이번엔 아빠찬스로 양배추 한통을 순삭 썰었어요.^^; 썰어둔 양배추는 찬물에 한 번 담궈 세척해 주세요.
이 과정에서 흙이나 불순물이 빠지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나요. 물기를 탈탈 털어낸 뒤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남은 물기를 제거해 주거나, 물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려다 소분해 주시면 돼요. ️ 400g씩 소분해서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