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철 부추로 만든 봄소풍 도시락, 부추김밥보다 주먹밥이 더 맛있었어요 푸드 인플루언서 오븐의 마법사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도시락 싸서 봄소풍 나온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엄마랑 강아지 산책하는 길이 장미축제가 한참이라 봄나들이 기분 낼겸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집 근처 산책 나가는데, 너무 거창하게 준비하기보다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면서, 먹어도 편한 메뉴를 고민하다가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서범준님이 만들었던 부추김밥이 생각나더라고요.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따라 만들어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부추김밥보다 주먹밥 버전이 훨씬 맛있었어요.
특히 5월 부추는 향이 진하고 연해서 봄철 도시락 메뉴로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5월 제철 부추가 맛있는 이유 봄부터 초여름까지 가장 연하고 향이 좋아지는 채소라 5월 제철 음식으로 많이 활용돼요. 특히 봄에는 겨울 지나 올라오는 어린 잎이라 질기지 않고 향이 진해서 김밥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