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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찾아서- 에릭 캔델

 기억을 찾아서- 에릭 캔델

책읽는 여인 기억을 찾아서- 에릭 캔델 고급진영혼 2018. 12. 5. 3: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보다 독서 속도도 빠르고 폭도 넓은 신랑은 나의 가장 신뢰하는 책 동료이다. 그런 신랑이 유일하게 못 읽은 책이 있다길래 제목을 물었더니 이 책이란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힘들게 두번째만에 읽었을때도 그 재미있는 책을 왜 힘들게 읽느냐고 말한 그였다.

전자공학도 출신인 신랑도 어렵다고 포기한 책은 도대체 어떤 책일까? 궁금함때문에 미친척 도전해 보았다 나는 과학을 좋아하는 젊은이도 아니고 그중에 생물은 더더욱 싫어 했다 고등학교 생물선생님이 너무 싫어서 생물 시험지에 백지를 낸 적도 있었다.

이 책이 10년만 더 먼저 지어졌다면 내가 생물을 좋아했을지도 모르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비전공자에게는 많이 어렵다.

분량도 많다.(본문만 473페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참 아이러니 하다.

내가 생애 처음 읽은 유대인이 쓴 책은 "안네의 일기"였다. "탈무드"를 좋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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