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12월 13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전 11시 비행기 일정이기에 아이들을 6시 30분쯤 깨워 세수만 시켜서 7시 리무진 버스에 탑승해요 밖을 보니 눈이 펑펑오네요 우리 집 겸둥이들 눈을 좋아라 하는데 아쉽;;;; 길이 얼어서 평소보다 조금 늦게, 1시간 반만에 도착합니다 간단히 아침을 먹고 우리가 타고 갈 말레이시아 항공기 앞에서 찰칵 이륙하고 얼마 안 있으니 음료수와 땅콩을 줍니다 면세점서 산 데싱디바를 붙였는데 비루한 제 손톱이 조금 그래도 볼만 해졌어요 근데 이거 왜케 잘 떨어지나요 6시간 반 후에 비행기 내리니 두어개 남고 다떨어졌다는;;; 맥주는 타이거 맥주 마셨어요 기내식 퍼래이드 말레이시아 항공 기내식 정말 잘나와요 우리나라 국적기 만큼 잘나와요 정말 쉬지 않고 먹을 것을 공급해 주어 심심하지가 않는다는^^ 아이들은 미리 키즈밀 신청했는데 애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착륙 한시간 전쯤에는 이렇게 간식을 또 줍니다 여기서 부턴 너무 배불러서 애들도 저도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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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말레이시아항공 타고 싱가포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