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게 많아서 빠르게 정리 필립 파레노 전시를 봤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자 빛이 변했다.
오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것도 전시 중 하나였다. 파레노 작품은 아니고 다른 작가 작품. • 전시장을 들어서면 혼자 연주하는 피아노가 보인다.
노래가 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유명한 곡은 아니었다. • 3개의 층 사이를 빛이 왕복한다. 빛이 지나다닐 때마다 부서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부유하는 물고기들. 어떤 것들은 천장에 끼어 움직이지 못 한다.
근처 바닥에 가라앉은 것들을 사람들이 자꾸 차려해서 안내원이 계속 제지했다. • 크리스마스 트리 • 빛이 왕복하던 공간 전시 전체 컨셉이 어딘가 이상한, 알 수 없는, 기묘한 느낌을 관람객에게 주려한 것 같다. 전시장 바깥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신경 쓰지 않으면 지나칠만한 위치에 있었다.
특정 각도, 위치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트리는 눈치채는 순간 기묘해졌다. 유영하는 물고기들 배두나의 목소리로 말하는 존재.
내용은 잊어버렸다. 이건 다른 영상...
#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3월, 한국,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