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CEO. (출처=방송캡처) 오픈AI CEO 샘 올트먼이 지난 2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오픈AI는 올해 거대언어모델(LLM)인 GPT-4의 주요 업그레이드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고가 AI 반도체가 대량으로 필요하다.
오픈AI는 자체적으로 AI 반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파운드리 기업과 협의 중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오픈AI의 대형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와 함께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제공=삼성전자). 업계에서는 오픈AI가 TSMC와 협력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TSMC는 수율과 패키징 등 후공정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0일 외신을 통해 오픈AI가 TSMC와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협의 중이며 오픈AI는 TSMC의 최우선 고객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오픈AI의 자체 AI 반도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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