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빠진 실적에 노사 갈등까지...진퇴양란 삼성

 나빠진 실적에 노사 갈등까지...진퇴양란 삼성

삼성 서초 사옥. 삼성의 노사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삼성 초기업 노조가 출범하고 성과급을 둘러싼 불만으로 노조 가입이 급증했으며, 삼성전자 DX 노조 등을 아우르는 초기업 노동조합이 결성됐습니다. 삼성 임원들은 회사가 어려울 때는 직원들이 힘을 합쳐 극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격려금 지급과 비교해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삼성의 성과급 제도에 대한 불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보상주의 문화는 너무나 잘 알려진 내용이죠. 그런데 지난 수년간 삼성이 높은 실적을 올려왔고 구성원들에게 성과급은 당연히 지급되는 급여와 같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때문에 최근 실적이 나빠진 삼성이 성과급 지급이 줄어들자 직원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분위기 입니다. 특히 삼성의 반도체 사업부 적자로 인해 성과급이 낮아지면서 갈등이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임원들의 높은 성과급과 회사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 부족이 갈등을 더욱 악화...

# LTI # 임원 # 성과급 # 삼성 # 불만 # 노사갈등 # 경쟁사 # 격려금 # SK하이닉스 # 총보상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