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 등 중국 커머스의 한국 공습이 심상치 않습니다. 국내 커머스 시장에서 쿠팡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위는 이미 중국 플랫폼이 차지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초저가 경쟁으로 한국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알리와 테무 과연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중국 커머스의 공습’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죠.
생사기로에 선 국내 소상공인 알리와 테무를 중심으로 한 중국계 이커머스의 폭발적인 확장으로 국내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의류와 신발 관련 판매업자들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부산지역의 신발 도매상들은 최근 95%가 폐업했다는 비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2023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중국 직구로 구매되는 옷,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상품의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총 온라인 쇼핑액의 58.4%에 해당하는 1조92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적인 국내 신발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부산의 타격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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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리·테무 국내 이커머스 무차별 공습중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