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렉스의 김영덕 대표가 보조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었는데요. 관련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플렉스 주가가 급락했죠.
그런데 누리플렉스 주요 이사들이 자사주를 상당수 매집해 또한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을 해온 누리플렉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누리플렉스 임원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대표이사 구속 사실을 뒤늦게 공시하며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누리플렉스의 조송만 회장과 김영덕 그룹장, 한정훈 R&D센터장, 정병걸 그룹장 등은 지난 12일 자사주총 4만7311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매수수단가는 3740~3915원수준으로 총 1억8000만원 규모다.
개인별로는 조 회장 5536만원, 김 그룹장 4999만원, 한 센터장 3779만원, 정 그룹장 3868만원이다. 이들의 평균 매수단가는 주당 약 3843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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