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ELS 사태, 은행 vs 투자자 책임론 격돌

 ELS 사태, 은행 vs 투자자 책임론 격돌

홍콩H지수 ELS의 손실이 현실화되면서 은행과 투자자 간 책임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묻고 있지만 은행들은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을 강조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의 손실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당국이 은행권을 타깃으로 '불완전판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LS 책임론 화살이 시중은행으로 향하자, 은행권에선 볼멘소리가 나온다.

고위험상품 손실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배상 조치를 하는 것은 투자자의 자기책임 원칙에 위배된다는 입장이다. 이익엔 '침묵', 손실 났을 때만…투자자 자기책임 원칙 따라야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에서 판매한 홍콩H지수 연계 ELS 약 16조원 규모 중 8조3000억원 어치가 내년 상반기 만기를 맞는다.

지수가 지금보다 20~30% 오르지 않는다면 원금 손실이 나게 된다. ELS는 특정 주가지수의 변동성에 따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위험 투자상품이다.

주가가 일정 범위까지 하락한다면 수...

# ELS # 금융 # 불완전판매 # 은행 # 투자자 # 홍콩H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