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 조현범 회장측과 MBK파트너스간의 경영권을 둔 치열한 눈치싸움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MBK가 공개 매수가를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죠.
승산없는 싸움을 할리 없는 MBK가 향후 어떤 카드를 내밀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를 상향조정하며 한국앤컴퍼니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MBK가 승산 없는 싸움에 도전장을 내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하며, 추가자금을 투입하면서까지 회사를 인수하려는 배경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MBK는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첫 공개매수 발표 뒤 조현범 회장 측이 방어에 나서며 주가가 요동치자 소액주주들의 주주가치를 보호하고 투자회수 및 이익실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수가를 올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인수가 조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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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개매수가 올린 MBK, 인수 강행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