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기차도 휴대전화처럼 보상판매를 통해 기변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를 전자기기처럼 보상판매하는 제도를 도입한 것인데요.
이는 EV를 구입하려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국내 EV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현대차는 신형 EV를 구매하면서 기존 차량을 보상 판매하는 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상 판매는 기존 차량을 중고로 팔면서 새로운 현대차 EV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아이오닉 5를 타고 있던 고객은 중고로 판매한 후 '더 뉴 아이오닉 5'를 출고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보상 판매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존에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은 중고차를 판매할 때 매각대금 외에도 추가 보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 보상금은 매각대금의 최대 2%까지 지급됩니다. 또한, 새로운 현대차 EV를 구매할 때에도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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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현대차, 전기차 휴대전화처럼 기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