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품질관리 업무를 하면서 문득 아무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그냥 관습에 따라 하고 있는 업무는 없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래는 진위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어쨌든 유명한 다섯 마리 원숭이 실험 이야기입니다.
과학자들이 5마리의 원숭이를 우리 안에 넣고, 실험을 했다. 가운데 사다리가 있었고, 그 위엔 바나나가 있다.
한 원숭이가 바나나를 가지러 사다리를 올라갈 때마다 나머지 원숭이들에겐 차가운 물을 뿌렸다. 원숭이 중 한마리가 다시 바나나를 가지러 사다리에 올라가자 나머지 원숭이들은 그를 내려오게 하고, 때리기까지 했다.
그 이후 원숭이들은 바나나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사다리에 올라가지 않게 됐다. 그러자 과학자들은 원숭이 한 마리를 새로운 원숭리로 교체했다.
새로운 원숭이는 바로 바나나를 얻으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새로운 원숭이가 사다리를 올라가려고 할 때마다 나머지 원숭이들에게 공격당했다.
그 이후 새로운 원숭이는 사다리를 오르려 하지 않았다.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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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생각] 의료기기 품질관리 업무 중 관습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