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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식집사일지 : 여름 장마, 무름병 해충과 싸우는 다육이는 괴로워! 살균제 뿌리기

 초보식집사일지 : 여름 장마, 무름병 해충과 싸우는 다육이는 괴로워! 살균제 뿌리기

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거의 2달만에 둔촌 다육키핑장에 다녀왔어요. 오늘 날씨가 해가 쨍한데 비가 폭포수처럼 내리다 그치고 약간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비가 내렸는데 너무 미루면 키핑대 애들 시름시름 앓을 것 같아서 다녀왔어요.

키핑장 앞에 있는 둔촌 파크포레온(둔촌주공)은 거의 다 마무리가 되어가더라고요~ 갈 때마다 둔주로 이사가면 키핑장 더 자주 올텐데 하면서도 지금도 집에서 버스타면 15분거리인데도 이렇게 몸이 무거운데, 핑계대지 말고 다시 마음다잡고 키핑장 아이들을 잘챙겨보자 생각해봅니다. 여름 장마철, 습한 날씨에 시름시름 앓는 다육이 2달만에 가서 사장님께 씩씩하게 인사드리니 ㅋㅋㅋ 사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시면서 다짜고짜 키핑대로 오라고 하셨어요...ㅋㅋ 왜...

또 뭐가 초록별로 갔나요?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는데 젤리류 다육이가 아랫부분이 무르기 시작하더라고요.

엇..? 이럴 땐 그냥 무른 잎을 떼어주면 안되나요?

했더니, 사장님이 무른 잎을 떼보고 하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