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차린 짱짱이의 100일 파티 둘째지만 여전히 엄마는 허둥지둥 안녕하세요. 찡빵 짱짱이 엄마 달쏭입니다!
9월에는 집안 행사가 정말 많았어요. 추석, 아빠 생신, 찡빵이 생일, 그리고 막내 짱짱이의 100일까지!
그래서 9월은 더 정신없이 지나갔던 거 같아요. 100일 잔치를 좀 더 활기차게 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많아지고 있었던 터라, 사람들을 부르진 못하고 시부모님은 부산서 못 올라오시고 아빠, 엄마, 할머니만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둘째는 첫째보단 더 잘할 수 있겠지?
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수수팥떡, 오색송편, 백설기를 주문하고 백일상을 대여할까 하다가, 대여하면 또 언제 포장해서 보내나 싶더라고요. 셀프로 왠만하면 사서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봤는데 요즘은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배송비까지 약 4만원 정도 들여서 셀프 100일파티 소품을 살 수 있었어요. 저같은 귀차니즘은 세트로 된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과일은 홀수로 준비하는 게 좋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