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디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술은 소통의 매개체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불씨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이나 전동차 내에서 술에 취해 발생하는 소란은 예기치 못한 형사 처벌로 이어지기 쉬운데요.
최근 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보호 여론이 높아지면서 과거라면 가벼운 실랑이로 끝났을 사안도 이제는 '철도안전법 위반' 같은 무거운 죄명이 적용돼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법률사무소 디딤에서 해결한 사례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반 폭행죄보다 무거운 이유는?
형법상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수사나 재판이 즉시 종결됩니다. 하지만 철도안전법 위반은 성격이 전혀 다른데요.
철도종사자의 직무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에 대...
원문 링크 : 철도안전법 위반 '벌금형'(2026년)